공기 주입식 방식 드라이버
2015-02-05 (목) 12:00:00
■ 올림픽 골프
드라이버에 바람을 집어 넣는다면?
자동차가 빠르게 질주하는것은 타이어의 공기 압력에 있다.
거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놀라운 방법으로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의 드라이버가 세계 최초로 출시되었다.
카무이 골프에서 출시하는 에어숫 드라이버는 드라이버 헤드에 자동차 타이어처럼 바람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반발력을 높이고 드라이버의 무게를 줄이고 거리를 향상시키는 놀라운 제품이다.
카무이 에어슛 드라이버는 헤드의 평형을 맞추기 위해 나사를 이용해 뒷부분을 잡그게 되어있고 헤드 페이스는 임팩트시 크라운과 소울부분의 드아이버 내부의 공기의 압력으로 충격효과가 훨씬 커지게 되고 이를 통해 반발력이 올라가 30-50야드의 비거리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게 한다,로스엔젤레스 올림픽 골프(213-389-7007)가 전 미국 총판을 맡아 미국내에 시판하자마자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고있다.
www.kamuigolf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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