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언어소통 걱정 없이 여행하세요

2015-02-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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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공사, 안전 그래픽 가이드 앱‘저스트 터치 잇’ 출시

해외 여행시 언어소통 불편, 이젠 모바일앱으로 해결하세요.

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센터는 한국인들이 해외 현지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 그래픽 가이드 모바일 앱 ‘저스트 터치 잇잇(Just Touch It)’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안드로이드와 iOS 2개 버전으로 제공되는 모바일 앱은 영어를 포함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6개 언어로 사용가능하며 해외 여행시 부딪힐 수 있는 상황 300가지를 한국과 외국어로 된 그림문자로(픽토그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앱은 외국어 음성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어를 모르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동 앱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해외에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응급상황시 본인의 위치를 지인에게 전송할 수 있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영사콜센터나 주요 재외공관으로 바로 통화도 가능하다. <김소영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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