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날 맞이 한아름 고국통신 판매

2015-0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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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선물세트 최대 15% 할인

■ H마트


미주 대표 한인 마트 H마트가 내달 19일 한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서비스는 설을 맞이해 명품한우, 최상급 LA갈비, 굴비와 전복, 과일, 한과, 꽃, 건강식품 등 한인들이 선호하는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차례상에 올릴 수 있도록 ‘조율이시’ (배, 사과, 단감, 밤, 대추) 과일 세트와 장흥농협 특산물로 구성된 삼합 프리미엄 암소구이 선물세트도 할인 판매된다.

H마트 측은 “장흥농협 삼합 선물세트는 육질이 좋은 암소 한우와 향긋한 향이 일품인 생 표고버섯, 키조개 관자로 구성돼있어 기존 선물세트와 차별화 됐다”며 “100% 품질보증제를 실시하는 만큼 배송 받은 상품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송 소요일은 서울의 경우 평균 1~2일, 그 외 지역은 3~4일 정도가 소요된다.

H마트는 설 연휴 주문량 증가로 처리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설 이전에 배송을 받기 위해서는 늦어도 오는 2월13일까지 주문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상품 주문은 H마트 웹사이트나 전화, 또는 매장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www.hmart.com

(800)648-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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