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겨울 정기세일 최대 70% 까지

2015-0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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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명품 남성 의류만을 취급

■ 비아치엘로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위치한 조지오알마니의 집 비아치엘로(대표 김규순)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겨울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비아치엘로의 김 대표는 한인타운 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조지오 알마니, 휴고보스 등 명품 브랜드의 딜러십을 대량 보유하고 있어, 타주에서도 출장 때 들르거나 전화로 주문하는 고객과 한국에서 LA로 여행 오는 관광객들에게 정평이 나 있는 업소다.


27년간 한결같이 세계 최고의 남성 명품만을 취급해 오고 있는 비아치엘로는 이번행사를 통해 예년에 비해 많은 재고량을 처리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최대 70%까지 특별세일을 펼친다. 일부 품목들은 70% 이상까지도 할인 판매된다.

특히 명품 이탈리아 브랜드 세타 종류와 울 소재로 만든 겨울용 남방셔츠 및 오리털 패딩재킷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제격이다.

이밖에도 ▲설명이 필요 없는 브랜드 죠지오 알마니 정장 및 캐주얼 ▲착한 가격을 자랑하는 알마니 진 ▲독일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휴고 보스 ▲젊은층이 선호할 만한 브랜드 휴고 띠오리, 스톤아일랜드, C.P. CO ▲스페인 브랜드 토라스 가죽제품 ▲독일 명품 하우프트 ▲세상에서 제일 편한 알버르토 바지 등 세계적인 명품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할인판매된다.

비아치엘로의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928 S. Western Ave. #233. LA
(213)38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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