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 타이어 결함 딜러십 판매 중단

2015-01-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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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가 일부 자동차의 타이어 결함으로 딜러십에서 판매를 중단한다.

업체는 굿이어(goodyear) 타이어를 사용한 자동차 중 2015년형 쉐보레 트레버스, GMC 아카디아, 뷰익 인클레이브 6,300대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

문제가 된 타이어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10일까지 굿이어가 생산한 제품으로 제조 과정에서 노면에 닿는 타이어의 접지면에 틈이 생겨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굿이어는 전국고속도로안전협회(NHTSA)와 협조해 내달 중 결함있는 타이어를 사용한 차량을 리콜할 예정이다.

한편 GM은 판매 중단에 들어간 제품들 중 판매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굿이어 타이어와 관련된 문의는 1-800-321-2136로 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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