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아메리카 손무일 신임행장 취임
2015-01-23 (금) 12:00:00
손무일 신한은행아메리카의 신임 행장이 22일 취임했다.
신한은행 아메리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손무일 신임 행장 내정자를 은행장으로 정식 선임했다. 손 행장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신한은행에 입행, 국제부, 런던지점, 여의도남 지점장, 자금부장 등을 거쳐 2012년 부터 뉴욕지점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신한은행아메리카는 지난해 여신의 질적 성장 뿐만 아니라 자산 건정성 측면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올렸고, 2015년을 " 새로운 도전 견실한 성장"의 전략 목표 아래 영업을 추진 중에 있다.
손 행장은 "전임 박우혁 행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신한은행이 제 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타 은행 대비 경쟁력을 회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년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2월초 귀국길에 오르는 전임 박우혁 행장은 한국 신한은행 연금사업본부장으로 내정됐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