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당면과제 해결 공동대응 나선다
2015-01-23 (금) 12:00:00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의 김성이식(앞줄 오른쪽 두 번째) 회장, 대외정책추진위의 이학규(오른쪽 세 번째) 위원장과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김성이식)가 협회의 당면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대외 정책 추진위원회를 운영한다.
협회는 21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대외정책추진위 발족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다.
김 회장은 "대외정책추진위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대에 협회 가장 시급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서포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협회 회원들이 시간을 쪼개 자발적으로 외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추진위는 김 회장을 비롯한 18명의 위원과 이학규 위원장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공동 구매 확대, 과당 경쟁에 대한 적극 공동 대응 마련, 도매상과 긴밀한 협조 등에 앞장서게 된다.
이 위원장은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공동 구매를 진행하면 뉴욕시내 80~90개 한인업소가 참여해 큰 비용 절감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날로 심해지고 있는 과당경쟁에 대해서도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물리적 압박을 가하는 방안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