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최고층 콘도 저지시티 강변 들어선다
2015-01-22 (목) 12:00:00
▶ 중국 개발업체, 95층 높이 건물 신축 계획안 제출
저지시티에 뉴저지 최고층으로 지어질 콘도의 조감도. <출처=저지시티 시장실>
저지시티 강변에 뉴저지에 가장 높은 건물이 들어선다.
저지시티 시장실에 따르면 중국 개발업체인 차이나 오버시스 아메리카사가 허드슨강을 낀 강변(99 Hudson St)에 95층짜리 콘도를 짓는 계획을 내놓고 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제안대로 빌딩이 건축되면 총 높이 950피트에 760가구를 가진 뉴저지내 최고층 콘도가 된다. 또한 두 블럭 떨어진 곳에 총 높이 781피트로 현재 뉴저지에서 가장 높은 골드만 삭스 빌딩보다도 높아진다. 콘도는 1~3베드룸으로 전체 가구 중 일부는 서민주택으로 할당될 예정이다.
개발계획을 반기고 있는 스티븐 플럽 저지시티 시장은 "허드슨 강변을 낀 이 빌딩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세계적인 수준이 될 이 콘도는 맨하탄 집값이 부담스러운 가족들에게 매력적인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김소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