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10대 워스트 기업’ GM. 소니 1.2위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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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와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사인 소니가 각각 ‘2014년 미국 10대 워스트 기업’ 1·2위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경제 전문 미디어 ‘24/7월스트릿’은 고객서비스, 근로자 만족도, 주가 관리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지표를 토대로 2014년 미국 10대 워스트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에 오른 GM은 지난해 에어백 오작동 문제와 함께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차량이 운행 중 갑자기 멈추는 일이 반복되면서 총 3,400만대 대규모 리콜을 실시했다.
다음으로 케이블 업체 디시 네트웍과 세계 최대 패스트 푸드 체인 맥도널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어플리케이션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 저가 항공사 스피릿 항공, 월마트, 컴캐스트 순으로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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