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달러 넘는 아파트 나왔다
2015-01-21 (수) 12:00:00
▶ 맨하탄 57가 ‘원 57’ 1억50만 달러에 팔려
1억달러 넘는 아파트 나왔다 맨하탄 중심가에 1억 달러를 넘는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맨하탄 57가에 짓고 있는 고층아파트 ‘원 57’(One 57)의 펜트하우스가 지난해말 1억50만달러에 팔렸다. 이는 지금까지 맨하탄에서 거래된 아파트의 종전 최고 매매가격 8,800만달러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맨하탄에서 처음으로 1억 달러 아파트 시대를 연 펜트하우스는 이 아파트의 최고층인 90층과 89층 등 2개 층을 터서 만들었다. 이 건물은 맨하탄의 명소인 센트럴팍을 내려다볼 수 있다. 펜트하우스 매입자는 ‘P 89-90 LLC’로만 돼 있어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아직 베일에 가려 있다.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