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포인트 청과시장 협상타결 파업 모면
2015-01-19 (월) 12:00:00
브롱스 헌츠 포인트 청과 도매시장의 노조와 시장간 협상이 잠정 타결됨에 따라 20일로 예고됐던 파업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헌츠 포인트 도매시장 노조와 시장측이 잠정 합의에 도달하면서 약 1,000명의 한인 청과상 등은 한숨 돌리게 됐다. 17일 타결된 협상안에는 3년에 걸쳐 첫해에는 주급에서 매주 20달러, 두 번째 해는 22달러, 세 번째 해는 24달러로 각각 주급을 인상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당초 시장이 제시한 측은 첫해 매주 16달러, 이후 매년 22달러의 주당 임금 인상이었으며 노조는 매년 25달러씩의 주당 임금 인상을 요구했었다.
17일 도달한 합의안에 대해 노조원들은 21일 투표를 통해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