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식 24시간 찜질방 맨하탄 32가에 생긴다

2015-01-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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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찜질방이 맨하탄 32가에 들어선다.

업계에 따르면 한인 정모씨가 운영하는 ‘K타운 사우나’가 32가(22West 32nd st) 3층과 4층, 총 1만5,000스퀘어피트에 오는 5월 개업할 예정이다. 4층에는 남녀 각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목욕 시설과 라커룸, 약 20인의 소규모 파티가 가능한 월풀이 설치된 단체 자쿠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3층에는 소금방과 황토방 등 3개의 찜질방과 5개의 마사지실, 매점, 온돌로 된 휴식 공간 등이 들어선다. 지난 10월부터 공사가 진행, 현재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주 정모씨는 “오피스 직원들이 많은데 마땅히 쉴만한 공간이 없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24시간으로 운영, 타주에서 방문한 한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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