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무인자동차 2∼5년내 일반화 될 듯
2015-01-16 (금) 12:00:00
구글의 무인자동차 개발사업을 지휘하는 크리스 엄슨은 2∼5년내로 일반인들이 실제 도로에서 무인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엄슨은 14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뉴스 월드 콘그레스’(ANWC)에서 무인자동차가 아직 시험단계라고 지적한 뒤 구글은 무인자동차들이 다른 차량 및 보행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등의 데이터를 취합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엄슨은 또 무인자동차들이 도로에 대거 등장할 시기는 제시하지 않은 채 무인 자동차들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충분한 안전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현재 도로표지와 다른 차량들을 탐지할 수 있는 센서, 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