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년 스페인어 신문법 무료 대공개강좌

2015-0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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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띤 스페니시 칼리지

지금까지의 문법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어권에서 정립한 문법이나, 신문법은 최초로 영어를 배제하고 스페인어를 직접 한국어 문법과 대비시켜서 한국인이 창안했기 때문에,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쉽게 그리고 단기간에 스페인어를 익힐 수 있게 되었다.

마르띤 선생으로부터 대략 40시간 정도의 교육을 이수하면, 한국에서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학생(3,000여 시간 투자), 미국 중고교에서 3-4년간 스페인어를 배운 학생(약 600-700시간 투자) 그리고 중남미 이민 생활을 20년 이상 한 동포들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유창한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다. 이제 미주 동포 여러분들은 영어에 비하여 수십 배가 쉬운 스페인어를 익혀서 사업 영역의 확장과 번영을 꾀하시고,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 종업원들과의 유대를 강화하여 사전에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분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강료는 한 과정 8주에 300달러이며, 공개강좌 참석을 위해서는 필히 예약하셔야 한다.


개인 사정상 강의에 참석할 수 없는 학생을 위해 책과 강의 CD를 판매하고 있다. 교재와 사전 그리고 6개월 분 강의 CD 27개의 가격은 125달러이다.

문의: (213)38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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