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는 24일까지 확장이전 세일

2015-0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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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가는 기술, 최고의 명성

■ 아주 잘 들리는 보청기 공장

아주 잘 들리는 보청기 공장(이하 아잘보청기. 원장 문주환)에서 확장이전 기념으로 오는 24일까지 일반 보청기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아잘 보청기는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차세대 보청기로 각기 다른 주위 음향환경에 자동으로 적응하여 아주 깨끗하고 명확한 소리를 들리게 해주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포낙 릴릭 보청기는 사람 귀 안의 고막 바로 앞까지 들어가서 겉에서 전혀 보이지 않을뿐더러, 일주일 24시간동안 착용한 채로 샤워나 수영을 할 수 있으며, 제2의 내 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전혀 이물감 없다.

이번 행사의 대표 품목으로는 ▲포낙나노 Q50 리모트 컨트롤 1,280달러 ▲포낙 아우데오 V30 680달러 ▲프라도 590달러 ▲아베로 디지털 395달러를 판매하고 있다.

아잘 보청기에는 지난 1991년부터 23년간 보청기 업계에 종사해 오며 수천개의 보청기를 직접 제작해온 한인 유일의 가주 면허소지 보청기 전문가 문주환 원장이 세세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제작하고 있다.

문 원장은 미 전국에 100여명밖에 안되는 보청기 제작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이밖에도 아잘 보청기는 제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30일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험 사용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문 원장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간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보청기를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똑같은 보청기라도 어떤 전문가가 프로그램을 하느냐에 따라 훨씬 더 잘 들릴 수 있다”고 전했다.

3053 W. Olympic Blvd. #308 LA
(213)388-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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