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특허등록 2위
2015-01-14 (수) 12:00:00
▶ IBM 22년째 1위 지켜…LG전자 톱 10 올라
삼성전자가 미국 내 특허등록 건수에서 2위를 차지했다.
LG전자도 9위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미국 특허조사업체인 ‘IFI 클레임 페이턴트 서비스’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4,952건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9% 증가한 수치로 마이크로 소프트와 구글보다 앞선 수치다.
1위는 IBM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한 7,534건의 특허를 기록했다. IBM은 22년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연간 특허가 7,000건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일본 기업인 캐논과 소니가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도시바, 퀄컴, 구글이 뒤를 이었다. 애플은 11위에 그쳤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