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달러 환율 연내 1,130원 돌파”

2015-0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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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융연구원, 하반기에는 주춤 전망

올해 원·달러 환율은 1,130원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한국 금융연구원은 올해 원·달러 환율이 상반기 중 1,130원까지 상승하다가 하반기에는 주춤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달러 강세 및 엔화 약세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는 반면 원·엔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락, 100엔당 904원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21.7원까지 올랐었다. 특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3년에 걸친 연방기금 금리 3.75% 인상 전망에 따라 원화가치 하락 및 금융불안이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올 한해 달러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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