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AT&T 등에 보안카메라 80만대 공급
2015-01-13 (화) 12:00:00
삼성테크윈은 통신업체인 AT&T와 유럽 보안서비스 업체인 시큐리타스 다이렉트에 보안카메라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삼성테크윈은 3년에 걸쳐 AT&T에 30만대, 시큐리타스 다이렉트에 50만대 이상의 스마트홈 서비스용 네트워크 카메라를 공급한다. 시큐리타스 다이렉트는 이 카메라를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의 보안사업에 쓸 예정이다.
삼성테크윈이 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보안카메라는 독자 기술인 칩셋 와이즈넷Ⅲ를 적용한 제품으로, 풀HD급 영상을 제공한다. 역광보정 기능과 지능형 움직임 감지, 양방향 오디오 통신 기능도 있다.
AT&T는 1억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통신사업자로 미주 지역에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유료방송 등의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스마트홈 서비스 ‘디지털 라이프’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