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등 블루칼라 관심 급증

2015-0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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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졸업장 없어도 연봉 10만달러 훌쩍

미국에서 연봉 10만달러를 받는 블루칼라 직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직업사이트업체인 글래스도어의 면접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경(NYPD)의 평균 연봉은 13만1,000달러에 이른다. 일반 경관의 연봉은 5만~11만6,000달러지만 경사 이상이 되면 10만5,000~13만1,000달러까지 오른다. 이는 초과근무 수당을 뺀 것이다. 2013년 뉴욕경찰 일부는 초과근무 수당으로만 5만달러를 챙기기도 했다.

바텐더들의 평균 연봉은 1만8,900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뉴욕 등 대도시에서는 하루에 팁으로만 수백달러를 번다. 건설 도급업자의 평균 연봉은 6만5,239달러다. 현장규모에 따라 3만2,000~11만달러 사이를 받는다. 건축현장 관리자는 연봉이 8만2,790~14만4,520달러 수준이다.


농부와 농장주인의 평균 연봉은 7만110달러 수준으로 포도와 아몬드 등 고부가 농작물을 주로 재배하는 캘리포니아주 농부의 평균 수입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9만3,630달러였다.

이밖에 석유 시추시설 작업자들은 학사학위가 없어도 10만달러에 가까운 연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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