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미 자동차 판매 포드 F시리즈 ‘최다’

2015-0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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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모델은 무엇일까.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자동차 판매 데이터 조사 웹사이트 ‘굿카 배드카(Good Car Bad Car)’의 자료를 인용해 작년에 포드의 ‘F시리즈’가 75만3,85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고 7일 보도했다. 이어 2위와 3위는 쉐보레의 ‘실버라도’(52만9,755대), 램(Ram)의 ‘P/U’(43만9,789대)가 각각 차지했다.

토요타의 ‘캠리’는 42만8,606대로 4위에 올랐으며, 혼다의 ‘어코드’는 38만8,374대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토요타 ‘코롤라’·‘매트릭스’ 33만9,498대 △닛산 ‘알티마’ 33만5,644대 △혼다 ‘CR-V’(33만5,019대) △혼다 ‘시빅’(32만5,981대) △포드 ‘퓨전’(30만6,860대)이 6~10위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4년 연속 10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김소영 기자>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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