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맨하탄 아파트값 사상 최고

2014-12-29 (월) 12:00:00
크게 작게

▶ 평균 168만달러…최고가 7,130만달러

올해 맨하탄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아져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7일 월스트릿저널 보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 19일까지 맨하탄에서 거래된 아파트를 자체 분석한 결과 평균 가격이 168만 달러로 나타났다.이는 작년보다 16% 오른 것이며, 사상 최고였던 2008년보다도 10% 높다. 올해 거래된 아파트의 중간가격은 91만1,000달러로 작년보다 6.6%, 2008년보다 0.6% 각각 상승했다.

올해 매매된 아파트 중 최고가는 7,130만달러 였다. 파크 애비뉴에 있는 이 고급 아파트는 헤지펀드 ‘밀레니엄 매니지먼트’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이스라엘 잉글랜더가 8월에 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