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페리카나 치킨

2014-1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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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하고 바삭한 K-치킨 진수 맛보세요”

“K-치킨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페리카나 치킨이 플러싱에 상륙, 원조의 맛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개점한지 6개월째임에도 불구, 이미 한인 포털 사이트 뿐 아니라 옐프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으며 한국 치킨 브랜드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등 영어 교사 경력만 10년인 줄리 김 대표는 한국에서 재료를 공수, 한국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과 좋은 닭을 쓴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다양한 종류의 소스와 파우더를 모두 한국 본사에서 그대로 가져오고 있다”며 “냉동 닭이 아닌 퍼듀 프리미엄 브랜드의 유기농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남은 치킨을 다음날 먹어도 촉촉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매일매일 새 식용유에 닭을 튀기기 때문에 느끼함보다 바삭한 신선함이 혀끝에 오래 남는다고 덧붙였다.


오리지널 후라이드, 매운 후라이드, 크리스피 후라이드, 간장 윙 등 치킨의 소스와 파우더에 따라 다양한 치킨을 맛볼 수 있지만 또 다른 장점은 타 업소와 다른 독특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 특히 스노윙 치즈 후라이드 치킨은 바삭함을 더한 크리스피 치킨에 치즈를 뿌려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한국식 호프집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에 블루문, 쿨스 라잇 등 병맥주와 생맥주, 칵테일 소주 등이 다채롭게 구비돼 있어 제대로 된 치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다.

김 대표는 “한인 뿐 아니라 타인종의 방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계 고객들이 맛을 본 후 체인점 문의를 해오고 있어 앞으로 추가 매장을 연이어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리카나 치킨은 인기의 여세를 몰아 내년 퀸즈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연다는 계획이다. 뉴욕·뉴저지 뉴욕·뉴저지 지역 매스터 프랜차이즈를 갖고 있어 현재 체인점을 모집 중이다. 아직 페리카나 치킨이 상륙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주 지역에서 튼튼하게 뿌리내리는데 초점을 두고 매장 홍보와 노하우 등 다양한 혜택을 체인점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페리카나 치킨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24일과 25일, 12월31일 배달 및 포장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매장에서 치킨을 즐기는 65세 시니어 고객들에게는 30% 할인 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배달 지역은 프레시 메도우, 베이사이드, 베이테라스, 플러싱 전 지역이다. 매장 내에는 약 50개 좌석과 모든 스포츠 채널이 나오는 3개 TV가 구비돼 있어 유럽 챔피언스 리그(UEFA)와 프리미어 리그, 분데스리가 등 손흥민과 기성용 등 한인 선수들이 활약하는 축구 중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NFL과 MLB 등 시즌 중 스포츠경기 생중계를 치맥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연말을 맞아 단체 모임 예약도 받고 있다.▲영업시간 :정오~오전 2시 ▲배달주문: 오후 5시30분~오전1시30분(월~토) 오후 4시~자정(일) ▲주소:41-23 162nd St. Flushing NY ▲문의:718-460-8282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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