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캡슐 커피 머신 ‘큐리그’ 리콜

2014-1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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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판매 660만개

대표적인 캡슐 커피 머신인 ‘큐리그(Keurig)’가 미국에서 판매된 제품 660만개를 리콜한다.

연방 소비자제품안전국은 이들 제품에서 뜨거운 물이 새어나와 화상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23일 리콜 사유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제품 밖으로 뜨거운 물이 샌다는 신고가 200여건 접수됐기 때문이다. 이 중 90건은 이로 인해 경화상을 입었다.

리콜 제품은 모델번호가 31로 시작하며 지난 2009년 12월부터 이번달까지 100달러 정도에 판매됐다. 제품 구매 고객은 큐리그에 전화(844-255-7886)나 이메일(keurig@inmar.com)로 연락하면 무료로 제품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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