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무용품 업체 스테이플스 고객 120만명 카드정보 유출

2014-12-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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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 유통업체 스테이플스는 최근 해킹 공격으로 고객 120만명의 데빗카드와 크레딧카드 정보가 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스테이플스는 해커들이 악성코드를 이용해 미국 내 매장 1,400여곳 가운데 115곳의 거래정보에 접근해 고객 120만명의 이름과 카드 번호, 카드 유효기한, 인증코드 등을 훔쳤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사이버 공격은 올해 7∼9월 여러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고 스테이플스는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해킹 사실을 발견하고 조사작업을 벌여왔다.스테이플스는 카드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해킹 발생 기간 문제의 매장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신용정보 사용 알림 등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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