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클리너스협, 가스 공동구매로 비용 절감
2014-12-20 (토) 12:00:00
▶ ‘인피니티’와 계약 체결...기존보다 5~10% 저렴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김상균)가 비용 절감을 위해 본격적으로 가스 공동구매에 나선다.
협회는 19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가스공급업체 ‘인피니티’와 계약 체결식을 열고 한인 드라이 클리너스를 상대로 가스 공동구매에 대한 홍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균 회장은 "보일러를 가동시키는데 들어가는 가스비는 업소 운영비 중 노동비와 함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6개월 이상 회사 관계자 및 협회원들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인피니티와 최종 계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피니티는 기존 가스비보다 5~10%를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원 업소 중 3곳은 이미 이달 1일부터 인피니티로 계정을 옮겼다. 협회는 내달 이들 3개 업소의 12월 가스비를 확인한 후 실제 비용 절감 규모를 파악한 후 회원들에게 공동구매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