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운전자 개스비 연 550달러 절약

2014-12-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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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A, 개스값 하락 매달 약 45달러 줄어

개스값이 계속 떨어지면서 내년 운전자들은 55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는 희소식이 나왔다.

에너지정보협회(EIA)에 따르면 2015년 운전자들은 1년간 개스비로 평균 1,962달러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20% 줄어든 것으로 매달 약 45달러가 절약되는 셈이다. 개스값이 낮았던 2004년과 비스한 수준이다.

17일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2달러60센트로 내년에는 2달러60센트 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EIA는 전망했다. 이는 올 개스 평균값 3달러37센트보다 80센트 가까이 저렴한 수치다.

지난 6개월간 개스와 오일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의 수요 감소와 고효율 차량 증가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미국내 크루드 오일 생산량 증가도 유가 급락을 불러왔다. <김소영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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