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항공사 유류할증료 인하
2014-12-18 (목) 12:00:0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뉴욕~인천 노선 여객기의 유류할증료를 인하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유가하락에 맞춰 뉴욕~인천 노선 등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9단계에서 6단계로 3계단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 등 미주에서 출발하는 경우, 유류 할증료는 편도 기준 150달러에서 140달러로 10달러 인하됐으며 왕복기준은 280달러로 종전보다 20달러 떨어졌다.인하된 가격은 지난 16일 발권부터 적용되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경우 미주 편도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90달러에서 58달러로 32달러 내려간다. 이는 내년 1월1일 발권부터 적용된다.<최희은 기자>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