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시티 한인호텔 생긴다
2014-12-16 (화) 12:00:00
▶ 21가 선상‘L.I.C. 호텔’ 내년 1월 중순부터 영업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5층 규모의 한인 호텔이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인 건설업체 델타 컨트랙터사(대표 김승호)가 롱아일랜드시티 21스트릿 선상에 시공 중인 ‘L.I.C. 호텔’(44-04 21ST)은 현재 공사를 거의 마친 상태로 현재 뉴욕시의 준공검사를 준비 중이다.
총 1만4,000스퀘어피트 부지에 지어진 L.I.C. 호텔은 지상 5층으로 객실 90개와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차장도 20대 가량이 동시 파킹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뉴욕시의 준공검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롱아일랜드시티 지역은 이스트 리버를 사이에 두고 맨하탄을 마주보고 있어 호텔업이 매우 전망이 밝은 곳”이라면서 “최근 이 지역에 호텔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있는 것이 이같은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