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위 20% 연소득 1만2,300달러
▶ 상위 5% 연소득 48만9,000달러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이 소득 불균형이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CNN머니는 센서스 데이터를 인용,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약 400만 명이 연 1만2,300달러의 소득에 그치는 반면 세계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버는 빌리어네어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라고 밝혔다.
수입에 따라 상위 5%의 평균 소득과 하위 20%의 소득이 발표됐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하위 20%의 연 소득 평균은 1만2,300달러, 상위 5%는 49만9,000달러였다.
가장 소득 불균형이 심한 곳은 커네티컷 브릿지포트-스탬포드-놀웍으로 하위 20%의 평균 소득은 1만5,800달러인데 반해 상위 5%는 78만2,000달러였다. 이 같은 불균형은 불경기를 거치며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반면 투자가들의 투자는 확대됐고 경기 회복과 더불어 격차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가장 소득 불균형이 약한 곳은 유타의 오든-클리어필드로 하위 20%의 소득 평균은 1만6,700달러, 상위 5%는 26만1,000달러였다. 아칸소 앵커리지와 오레건의 살렘이 각각 뒤를 이었다. <최희은 기자>
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