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대통령 기념도서관 입찰에 하와이 대학교 참여 유치 기대 높여

2014-1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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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대통령 가족 올해도 하와이서 연말휴가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올해도 변함없이 하와이를 방문해 19일부터 2주간 연말휴가를 보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버락 오마바 대통령기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유치경쟁 지역이 입찰에 들어갔다.

버락 오마바 대통령 기념 도서관은 향후 10년간 2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찰 경쟁에서 하와이대학이 입찰을 얻게 된다면 전국에 있는 대통령 기념 도서관중 가장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는 도서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입찰에는 하와이대학을 비롯, 시카고 대학, 일리노이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등 4 곳이 경쟁할 예정이다.


대통령과 영부인은 입찰 결과가 2015년 중반까지 발표되길 기대하며, 버락 오바마 재단이 이 캠페인과 기념 도서관 건설, 관련된 프로그램등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하와이는 주 의회가 승인한 자금 39만달러로 바다 근처 카카아코(Kakaako)에 위치한 지역사회 개발기관 토지 8에이커에 행동지향적, 교육이 기반이된 대통령 센터를 제안했다.

전체 단지는 오바마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념관 방문자 센터, 대통령 공식문서 보관소, 세계리더들의 모임을 개최할 수 있는 연구소, 리더십 아카데미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미 하와이는 매년 800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호놀룰루는 그 중심에 위치해 있어 주낸 관계자들은 이 기념도서관이 하와이에 건립될 경우 역대 대통령 기념관중, 가장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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