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밝은사회클럽 하와이(회장 김동균)가 12일 와이알라에 컨트리 클럽에서 ‘선의와 협동, 봉사’를 실천한 수상자를 선정해 ‘밝은 사회상’을 시상하고 연례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프랭크 메노, 김영민, 정계성 KBFD 회장이 각각 제4회 선행상, 협동상, 봉사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프랭크 메노 선행상’ 수상자는 28년간 병석에 있는 부인을 사랑과 정성으로 극진하게 돌보고 있어 인간본연의 아름다운 선의 관계, 사랑의 관계로 회귀시키려고 노력하는 밝은사회 클럽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민 협동상’ 수상자는 수상자 스스로 파킨슨 병으로 투병하는 가운데에서도 십수년간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 앞장서고 있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계성 봉사상’ 수상자는 다민족 사회 하와이에서 한국어 텔레비전 방송사업을 시작하며 문화민족으로서의 한국인 위상을 높이고 민주평통하와이협의회를 비롯 라이온스클럽, 한인상공회의소 등에서 활동하며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의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날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김동균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불우이웃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려 애쓴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의 봉사, 그리고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했다.
<사진설명: 국제밝은사회 하와이클럽 제4회 밝은사회상 수상자들이 12일 와이알라에 골프클럽하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균 회장, 매년 수상자들에게 고급 건강매트를 부상으로 기부하고 있는 리치웨이 지나 김 대표, 프랭크 메노 선행상 수상자, 김영민 협동상 수상자, 백기엽 총영사 부부, 정계성 봉사상 수상자, 김현수 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