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표 호조에 3대 지수상승…다우 17,596에 거래 마감

2014-12-12 (금) 12:00:00
크게 작게
11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 호조에 따라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3.19포인트(0.36%) 오른 17,596.3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도 9.19포인트(0.45%) 상승한 2,035.33을,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24.14포인트(0.52%) 뛴 4,708.16을 각각 기록했다.
개장 이전에 미국의 경제 상황이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2개의 지표가 발표돼 투자분위기를 이끌었다.

우선 11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0.4% 상승)보다 훨씬 높은 0.7%로 나왔다. 이는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