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호텔 스위트룸 월 렌트 50만달러에 임대
2014-12-12 (금) 12:00:00
미국 뉴욕서 가장 비싼 렌트 뉴욕시에서 렌트가 가장 비싼 주거지는 맨하탄에 있는 피에르 호텔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CNN 머니에 따르면 피에르 호텔 39층 스위트룸 렌트 월 50만달러에 임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감정평가 업체인 ‘밀러 사무엘’에 따르면 월세 50만달러짜리 매물은 뉴욕시 거주용 부동산 임대 사상 최고가로 평가됐다.
한 층 전체를 차지하는 이 스위트룸은 130평 규모로 침실 6개와 욕실 6.5개를 갖추고 있으며 창문을 통해 센트럴팍과 조지워싱턴브릿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호텔 서비스를 비롯, 운전기사가 딸린 재규어 승용차도 제공된다. 놀랍게도 이 임차인은 39층 스위트룸뿐만 아니라 같은 호텔 10층에 위치한 월세 15만달러짜리 스위트도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9층 스위트의 보통 일박 숙박료는 3만달러이고 19층 스위트는 8,000달러라고 CNN은 전했다. <김소영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