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맨하탄 매장 확장 이전
2014-12-11 (목) 12:00:00
▶ 32가 옛 연방우체국 자리...내년 상반기 오픈
H마트 맨하탄 매장이 확장 이전한다.
서울식품에 따르면 H마트 맨하탄 매장은 현재 자리에서 맞은편인 옛 연방우체국 자리(38-40W 32St, 39w 31St)로 이전하기 위한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우체국건물은 32가와 31가를 관통하는 유일한 건물로 H마트 매장 공간은 지하와 1층, 메자닌, 2층 등 전체 면적이 약 2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에 달한다. 공사는 지난 여름 시작됐으며 매장 오픈은 내년 상반기 중 있을 예정이다.
이 자리는 그간 일본계 수퍼마켓과 한국 대형 마트 체인점 등이 잇따라 입점을 타진했으나 H마트가 이전을 결정했다. 내부는 동·서양 그로서리를 비롯, 생활용품과 건강 식품, 가전 제품 등 맨하탄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전문 섹션을 구성하며 한식 홍보를 위한 카페테리아 등도 꾸민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아름은 맨하탄 32가에서 약 20년동안 운영됐으며 1층에 있던 우체국은 운영된지 60여년만인 지난해 이전했다. <최희은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