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타임쉐어 업계의 호황으로 올해 하와이 주 경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까지 타임쉐어 산업은 하와이 관광경제에 1,445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을 뿐 아니라 4,580만 달러의 주정부 및 카운티의 세금수익을 창출했다.
하와이 주에서 타임쉐어 이용률은 호텔 투숙률 77.5%보다 높은 88.9%를 기록했다.
타임쉐어 산업은 하와이에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한 2013년- 2014년 동안 총 고용인은 4,690명으로 44%의 고용증가에 이바지했다. 하와이 개발 관계자들은 이에 힘입어 카우아이를 제외한 모든 섬에 타임쉐어를 늘려 갈 계획으로 2년 내에 오아후와 마우이에 각각 500 유닛이 추가될 예정이다.
2000년도 이후 타임쉐어의 증가로 호텔업계는 8,000개의 호텔 객실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911 테러로 인해 급락하는 호텔 투숙율을 타임세어 덕분에 73%의 투숙율을 지킬 수 있었다.
한편 타임세어 소유주들은 평균 일년에 일주일 정도 하와이에 머무는 것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그 또한 하와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 할 수 없다는 것.
10월의 경우 총 64만1,194명의 관광객이 하와이를 방문했고, 이 가운데 49만3,202명이 1박이상 타임쉐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