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시민권자연맹 창립1주년 기념식 및 송년 모임

2014-12-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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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참여로 한인사회 권익 신장 도모"

하와이 한미시민권자 연맹(회장 김영태)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송년파티가 8일 오후 6시에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과 리 도나휴 전 경찰국장 부부, 커크 컬드웰 호놀룰루 시장 및 캐롤 후쿠나가, 앤 고바야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영태 회장은 “시민권자연맹은 지난 중간선거에 즈음해 한인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인사회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 시민권자연맹은 한인사회 선거 참여 독려 및 주류사회 진출을 돕는 가교역할을 통해 커뮤니티 힘을 키워 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마리꼬 안 수석 부회장은 이날 한미 시민권자 연맹의 목적과 취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선거인 등록 캠페인 및 선거등록 업무
2.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정보제공 및 교육
3. 시민권 취득을 위한 교육 및 정보제공
4. 한인 차세대 정계진출 협력
5.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 관련행사 협력
6. 한인의 권익신장 및 인권침해보호
7. 미국 시민권자로서 권리와 의무

<천유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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