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이키키 해변 관리위해 시의회 법안 상정

2014-12-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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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시의회 어니 마틴 시의장과 스탠리 장 시의원은 와이키키 해변을 관리 복원 시키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와이키키 해변 앞쪽에서 로얄 하와이언 호텔에 이르는 제방 복원 계획이다.

법안 81, 82로 명명된 이 법안은 와이키키 상업용 토지 주인들의 세금으로 와이키키 해변 복원을 위한 비영리 자산 구축을 하기 위함이다.


이로 인해 와이키키 상업용 토지 주인들은 소유 부동산 자산가격에서 1,000 달러에 7달러 63센트 세금을 부과 받게 될 예정이다. 이로인해 호놀룰루 시는 연간 60여만달러의 세금을 추가로 걷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힐튼 하와이언빌리지 관계자는 “변화무쌍한 날씨와 허리케인은 와이키키 해변을 쉽게 훼손할 수 있고, 와이키키 해변을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계속 보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이는 “모든 사람들이 조그만 힘이라도 합하여 함께 노력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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