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웰럿(Nerdwallet)사의 온라인 개인 금융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하와이 빅 아일랜드의 힐로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가 두 번째로 비싼 도시로 꼽혔다.
힐로에 사는 4인 가정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선물구입, 집안장식, 성탄카드, 꽃, 크리스마스 트리, 음식장만, 가족의 영화관람을 위한 티켓구입, 와인 구매등으로 소비하는 비용이 평균 1,172.02달러로 집계되었다.
이 통계는 가장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맨해튼 뉴욕 다음으로 크리스마스 축하 비용이 높은 것이다.
한편 호놀룰루는 평균 1,037.62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전국 10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뒤를 이어 2위에 브로클린 뉴욕, 3위 보스톤, 4위스탠포드, 5위 코네디컷에 이어서 6위 프로비던스 로드아일랜드, 7위 페어뱅크 알래스카, 8위 앵커리지 알래스카, 9위 포틀랜드 오렌곤 순이다.
한편 크리스 마스 축하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도시는 맥컬린 텍사스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