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H 커뮤니티 칼리지들 에너지 절약 통한 예산 절감효과 모색

2014-12-10 (수) 12:00:00
크게 작게
하와이 커뮤니티 칼리지(UHCC)는 학교 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 본토의 컨설턴트를 고용했다.

2010년 UHCC는 하와이 내 7개 대학 캠퍼스의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밀워키(Milwaukee)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존슨 컨트롤(Johnson Controls)최적화 회사와 20년 계약을 체결했다.

학교측은 이번 조치로 향후 20여년간 5개의 캠퍼스에서 8억 달러에 달하는 에너지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UHCC 카와이 캠퍼스는 세브론 (Chevron) 에너지 솔루션과 동일한 이유로 20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놀룰루, 카피올라니, 리워드, 마우이 캠퍼스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연간 2.5 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하여 4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은 에너지 효율에 적합한 조명으로의 교체, 광전지 시스템 설치로 온열 및 냉각시스템 관리와 태양열에 의한 온수공급을 실용화하여, 이로인해 대학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