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공론
2014-12-09 (화) 12:00:00
주 감사국(State auditor)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마리화나 약국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서 주내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여론이 다시 일고 있다.
주 감사국은 의료용 마리화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은데 구입할 곳이 없어 결국 암시장에서 마리화나를 구입하는 불법을 저지르게 된다는 주장인데 주 감사국은 지난 회기에 발의됐다 폐기된 의료용 마리화나 관련 법안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다. 즉 해당 법안의 경우 의료용 마리화나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진료소 면허를 명시하지 않았고 진료소 개설을 위해 40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운영하면서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료용 마리화나와 관련한 새로운 법안은 내년 1월에 시작하는 주 의회 회기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