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이키키 세금 제안

2014-12-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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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시의회 어니 마틴 시의장과 스탠리 장 시의원은 와이키키 해변을 관리 복원 시키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와이키키 해변 앞쪽에서 로얄 하와이언 호텔에 이르는 제방 복원 계획이다.

법안 81, 82로 명명된 이 법안은 4일 어니마틴과 스탠리 장에 의해 호놀룰루 시의회에 상정 되었고, 와이키키 상업용 토지 주인들의 세금으로 와이키키 해변 복원을 위한 비영리 자산 구축을 하기 위함이다.


이 법안으로 인해 와이키키 상업용 토지 주인들은 $1,000 달러에 해당하는 소유의 부동산마다 7달러 63센트 세금을 부과 받게 될 예정이다. 이로인해 호놀룰루 시는 연간 60만달러의 세금을 걷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힐튼 하와이언빌리지 관계자는 “변화무쌍한 날씨와 허리케인은 와이키키 해변을 쉽게 훼손할 수 있고, 경제성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의 즐거움을 주는 와이키키 해변을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계속 보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이는 “모든 사람들이 조그만 힘이라도 합하여 함께 노력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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