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언 전기회사가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미국에서 가장 큰 풍력 및 태양광 발전회사 ‘넥스트에라 에너지’ 사에 매각되었다.
하와이는 오일과 석탄으로 발전되는 전기사용으로 미 본토보다 3배나 비싼 전기요금을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매각과 관련해 하와이언 전기회사측은 하와이가 원하는 청청에너지 계획을 추진해 줄 수 있는 믿을만한 파트너 넥스트에라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넥스트에라는 8월중 하와이 주의 태양광 발전의 3배에 달하는 65%재생 에너지 사용의 비율을 초과 달성하여, 오는 2030년까지는 전기료의 20%를 인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넥스트에라는 HEI는 계속 하와이에 남아 있을 것이며, 회사 인수 2년 동안은 직원 감원이 없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