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 하와이 관광업계 외국방문객 줄고 국내 방문객 늘어

2014-12-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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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객들의 증가로 10월 하와이 관광산업 역시 활기를 띄웠다.

10월 하와이를 찾은 미 방문객은 서부지역의 경우 9.1% 늘어난 25만9,114명을 기록했고 미 동부로부터의 관광객은 7.7% 증가한 12만3,675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방문객 증가에 비해 방문객들의 하와이 체류기간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다.

HTA는 지속적으로 하와이 일반 방문객의 체류기간의 감소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하와이 외국인 방문객 시장에서 최상위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 관광객은 2.7% 감소했다. 캐나다 방문객은 1.4% 감소를 기록했고 한국과 대만으로부터의 관광객도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라틴 아메리카, 유럽과 중국으로 부터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배 한척의 감소로 크루즈를 통한 방문객도 51.6% 감소되었다.

이에비해 회의, 세미나등의 인센티브 여행은 두 배가 늘어난 5만6,472명을 기록했다. 관광객들의 지출액은 3.3% 늘어난 11억 달러로 작년 10월에 비해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마지막 남은 4분기는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5%정도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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