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호텔 객실서 신생아 사망 관련 30대 한국 여성 체포
2014-12-02 (화) 12:00:00
지난달 26일 오후 7시경 와이키키 유명 호텔 객실 화장실 물탱크에서 신생아 여아가 사망한 채 발견되어 30대 여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사건 당일 호텔 청소부가 객실 청소 차 문제의 호텔 방을 방문했다 화장실 변기 물탱크에서 사망한 상태의 신생아를 발견했고 오후 7시경 경찰과 앰블런스가 호텔에 도착했다는 것. 경찰 당국은 사건 당일 오후 11시경 신생아 사망과 관련해 체포한 여성은 한국 국적의 32살 윤정미로 발표했다. 현지 텔레비전 보도에 의하면 윤씨는 남편과 11월 22일경 하와이를 방문, 28일경 귀국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현지 언론 제보자에 의하면 남편은 부인이 임신 중인 것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의문을 더하고 있다. 체포된 여성은 28일 현재 퀸스병원에서 보호를 받다 오후 늦게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현재 호놀룰루 경찰국은 시 검시과에 여아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찾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로 사관련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