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고속도로, 경전철 공사로 내년까지도 정체현상 이어질 듯
2014-11-29 (토) 12:00:00
도로재포장 공사로 H-1 고속도로의 정체현상이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호놀룰루 시정부가 추진 중인 경전철 공사의 노선구간과 겹쳐 교통정체현상이 한층 심화될 예정이다.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HART)는 25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리워드 커뮤니티 칼리지 인근의 H-1 고속도로 구간의 일부 차선을 향후 1년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1 고속도로 해당구간에 대한 일부 차선 폐쇄조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지난 12월1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9시부터 이튿날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이미 진행 중인 경전철 노선공사 관련 도로폐쇄 지역은 에바에서 와이파후 지역까지로 내년 1월부터는 쿠알라카이 파크웨이와 올드 포트 위버 로드 루프 사이의 패링턴 하이웨이 구간도 공사범위에 들어가게 된다.
또한 12월 들어서는 약 2주 동안 H-2 고속도로 남쪽방면 구간이 H-1과 만나는 지점의 2개 차선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하와이주 교통국 인터넷 웹 사이트 http://hidot.hawaii.gov/highways/roadwork/oahu 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