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개업 20년 전문 한의사

2014-11-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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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 개인 건강 관리

■ 성보한의원

유명한 사람도 건강을 잃으면 죽는다.

건강에는 왕도가 없다. 성실한 자기 관리만이 건강을 유지 시킬 수 있다.


금세기에 들어서면서 급속한 과학 발달과 경제 성장으로 더 풍요해지는 생활환경과 복잡한 사회활동에 따라 육체적 과로와 정신적 Stress가 가중됨으로 신경 정신과 질환과 각종 심신증(心身症) 질환의 환자가 격증하고 있다.

동양의학은 심신일여(心身一如-마음과 몸은 하나.)이다, 특히 사상의학은 그 학리적 체계가 심신 종합적 견지에서 대별하며, 육체적 체질론과 정신면적 기질론으로 양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체질 형성에 있어 그 성정과 장부와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구성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병의 근원을 ‘마음가짐’으로 보아 정신적 안정과 인격의 완성이야말로 근본적 치료법”이라 동의수세보원에 기술되어 있고 환자의 체질을 분류하여 그 체질에 맞는 침 치료(태극침법)와 한약투여(사상처방)가 치료와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미국 가주 Yuin University에서 1996년 논문 “神經 精神科 疾患에 대한 東洋 醫學的 考察” (특히 四象醫學的 體質論을 中心으로) 로 Ph. D. 학위를 받았습니다.”

민간방과 미신에 의지해서 잘못된 자가 치료, 오래된 병을 감추거나, 단 시일에 고치려는 생각(요행심리와 조급증), 치료시기를 놓치거나(무관심과 게으름), 인내심이 부족하여 치료를 포기하여, 큰일이 발생하는 것을 우리 주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사랑하는 자녀가 일시 적인 정신 신경성 질환과 신경성 질환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학업을 중단하고, 자기 정체성 확립을 못하고, 사회적응을 못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가슴 아픔이 저려온다.

“제 기쁨은 바로 환자분들이 건강하게 회복될 때입니다. LA에서 개업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환자 한사람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아픈 질병을 치료하고, 만성 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이, 지혜로운 생각이며, 총명한 행동이며, 명철한 판단이다. 그래서 건강하고 평안하게 오래토록 행복한 삶을 누리자.

(성보한의원, 원장 이 준구, 전화 : 213-365-1133)

주소: 711 S. Vermont Ave. #203 L.A., CA 90005


※ 방문 시 광고 지참자. 1회 무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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