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평도 포격 4주기 희생자 추모식

2014-11-25 (화) 12:00:00
크게 작게

▶ 한국 자유 총 연맹 하와이지부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지부장 박봉룡)가 22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올드 스타디움 파크에서 희생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하와이 한인 각 단체장들과 총영사관 관계자들, 한국 관광대학교의 학생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에 이어 박봉룡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 지부장은 추모사를 통해 “희생 호국용사와 민간인 희생자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지부장은 더불어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은 한반도에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여실히 재확인 시켜주는 사건이었고 이 같은 희생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연평도 폭격이 주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기엽 한인회장과 김성수 부총영사, 그리고 김현수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장이 추모사를 낭독했고 한국 관광대학 하와이 학생대표단이 규탄구호를 제창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