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크의 집
지난 33년간 모피만 취급해 온 모피 전문점 밍크의 집(대표 김광구)이 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밍크의 집은 미 서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자체 직영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모피 전문점으로서 미국 모피협회로부터 샘플 제작을 의뢰받을 정도로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자랑하는 업소다.
또한 고객이 구입해 간 아이템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100% 머니백 개런티를 약속할 만큼 품질과 가격에서 최고임을 자랑한다.
또한 명품 모피의 전당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종류의 모피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밍크나 여우털로 만든 조끼와 숄, 밍크 목도리 등은 남가주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다.
이번 행사의 대표 품목으로는 ▲타조조끼 99달러 ▲밍크, 여우 특가코너 199달러 ▲여우 조끼 390달러 ▲밍크 조끼가 65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김광구 대표는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모피 원자재 경매 라이선스를 획득한 모피박사로서, 평생에 딱 한 번만 받아도 업소의 영광이라는 최우수 품질상을 수차례 걸쳐 수상한 경험이 있다.
또한 미국 모피협회로부터 제작 의뢰를 받고 모델들에게 입힐 샘플을 직접 만들기도 할 정도로 밍크의 집에서 판매되는 모피제품의 품질은 미 주류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밍크의 집은 밍크 전문가가 모피 감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스타일 변경, 수선과 클리닝, 모피 보관 등의 스페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김광구 대표는 “올 한해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세일을 실시하게 됬다”며 “연말을 맞아 고품격 밍크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3250 W. Olympic Blvd. #212 LA
(213)487-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