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스틴 도요타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터스틴 도요타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며 11월 한 달간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블랙 프라이데이, 에브리데이란 슬로건아래 이번 행사를 펼치는 터스틴 도요타는 새 차 및 중고차를 1,200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최대 규모의 도요타 딜러샵이다.
도요타는 잔고장이 없고,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기로 유명한 만큼, 전세계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이다.
또한 터스틴 도요타에는 20년이상 자동차 판매경력을 쌓아온 한인 딜러 스텐리 정씨가 있어, 영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불편없이 자동차 상담 및 구매를 할 수있다.
스텐리 정씨는 지난 22년간 도요타와 혼다에서 판매를 담당하며 많은 교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항상 믿음과 성실로 최선을 다해 한인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영어, 한국어, 일어에 능통해, 처음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나 유학생들도 불편함 없이 자동차를 구입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텐리 정씨는 “도요타는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라면서 “이번 행사는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터스틴 도요타의 영업시간은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36 Auto Center Drive. Tustin.
(714)337-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