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의료보험 안내문 오류 발견
2014-11-21 (금) 12:00:00
주 정부가 노약자와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제공하고 있는 ‘퀘스트(Quest)’가 8월 당시 31만8,000여 명의 회원들에게 발송한 안내문에 오류가 발견돼 이를 다시 인쇄 배포해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월2일부터 시작해 같은 달 30일로 마감된 기존의 보험서비스 제공업체를 변경할 수 있는 기간과 관련업체들에 대한 소개를 담은 해당 공문에는 퀘스트 서비스 제공업체임에도 ‘카이저(Kaiser Permanente)’ 보험의 경우 정원이 이미 마감된 상태이기 때문에 가입할 수 없다고 명시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퀘스트 플랜에 참여하는 업체로는 이번에 제외됐던 카이저 보험 외에도 알로하케어, HMSA, 오하나 헬스 플랜, 그리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커뮤니티 플랜 등이 가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업체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